*사랑그리움*

♡~사랑하지 말걸 그랬습니다

천상 여자 2009. 6. 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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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말걸 그랬습니다./용혜원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 하다못해
울음도 웃음도
풀어 놓고 말았습니다.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 끝이 아파 올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로 가득 차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 싶다는 생각에
온 몸이 눈물로 젖기만 합니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랬습니다.
그대 나에게 올 때
외면할 걸 그랬습니다.

그대 단 한 번만이라도
꼭 안으면
이 모든 아픔은
사라질 것만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