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요리*

My 두부

천상 여자 2009. 6. 6. 12:25
 

 

 

 

My 두부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 꽤 괜찮아요 꽤 괜찮아요 꽤 괜찮아요 꽤 괜찮아요
난이도
시간
1시간 30분
분량
4인분
재료

대두------300그램

물--------약 3 리터

간수[액체]------작은술4

나만의 요리방법

우리나라에선? 대두로 콩국수나 아니면 콩나물을 키워서 드시죠?

전 지금 이 2가지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일본은 대두콩 그자체를 달게 졸이거나

말린야채와 곤야크,등을넣고 볶아서 살짝 졸여서 만든 가정요리가 많습니다.

한국요리도 물론 하지만 남편이 양식도 한식도 별로 안좋아해서 일식을 주로 만글게되는데

우리나라의 콩자반이란 요리 보다는 좀더 부드럽게 조리는 콩요리도 콩 종류마다 있어서

슈퍼에가면 여러가지 종류의 말린콩을 팝니다.

말린콩으로 요리를 하자면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처음부터 만들어진 반찬을 주로 사서?먹곤하는데 너무 달고 비싸게?치이니까 가끔은 직접 만들때도?있어요.

하지만?자기가 별로 먹고싶지않은 음식은 잘 안하게 되네요.

사두고 계속 손이 안가는 대두가 있어서 두부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

대두는 잘 씻어서 대두의 약 3배 정도의 물에 담구어 둡니다

더울 시기에는 7 에서 8시간,

추울 시기에는 20시간 정도.

잘라봐서 중간에 틈이 없는상태면 됩니다.
빅서의? 반정도 많큼 대두를 넣고 불을 자작자작하게 부어서 갈아주세요.
큰 남비에 물을 1리터 끓인다음 불을 줄이고 대두 간것을 넣은다음 다시 불을 켜서 끓입니다?

또 끓기 시작하면 작은불로 줄이고 10분에서 15분정도 끓입니다.

그동안 쭉 보글보글하게 끓는 상태를 유지하며 거품이 끓어올라 넘을것 같으면 온도를 더 내리는 등

불조절을 해가면서 주걱으로 계속 저어 주세요.

보울에 체를 얹고 가제를 펴서 걸러줍니다. 뜨거우니까 조심!

만질수 있을많큼 식으면 짜 주세요.

알고 게시겠지만 보울에 걸러진 액체가 두유이고,

짜고 남은 건덕지가 비지 입니다.

남비에 두유를 넣고 약 80도가 되면 불을 끕니다.

이때 표면에 얇은 막이 생기는데 이게 [유바] 입니다.

일본에선 와사비를 조금 넣은? 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두유의 상태에 따라서 조금 차이는 있지만 2,3번은 건질수 있습니다.

간수를 미지근한물 40미리리터에 섞어서 두유가 든 남비에넣고

나무 주걱으로 2,3번 섞은다음 5분 정도 그대로 놓아둡니다.

이걸 연두부 라고 하던가요?

암튼,완성!

간단하죠?

나만의 팁

가제를 덮은 체에 올려놓고 물기를 빼면 뺄수록 더 단단한 두부가 됩니다.

일본 두부는 한국의 두부보다 더 연한상태로 팔고 있습니다.

남비요리 전용으로? 야끼도오후[구운 구부]라는 것도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찌게에 넣는다거나 구워내는 요리는 거의 없구요,

대부분 된장국에 아주 작게 잘라서 널거나

차가운 , 아니면 조금 데운 상태에서 가쯔오부시[가다랑어를 말린다음 아주 얇게 깍아낸것]을

뿌린다음 간장이나? 메밀국수와 같이 나오는 간장다시와 같이 먹습니다.

 

슈퍼에 가면 언제나 손쉽게 살수있는 두부를 한번 만들어 보고나서

두부 만드시는 분들의 고마움을 알았습니다